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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대표기도문 4개 모음

일하는 목회자 발행일 : 2023-08-25

2023년 8월 대표기도문 모음 썸네일

 

2023년 8월 첫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를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하여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변함없이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은 이 같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항상 감사하고, 그분의 자녀로서의 구별됨을 이루며,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를 힘써야 하지만, 우리들의 나약함과 교만과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자기의 소견에 좋은 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범죄에 다가서는 것을 삶 속에서 허용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의 잘못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온전한 화목을 이루지 못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삶의 모습들을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고, 때를 따라 회개하게 하심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예배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함께 고백하오니, 예배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이 시선과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림으로,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더욱이 예배가 진행되는 모든 순서나 과정을 통해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이 앞서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계획이 드러나도록 성령께서 모든 순서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줄 믿습니다. 이 나라의 교회와 크리스챤들이 지속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복음화를 위해 함께 손을 모으게 하시고, 이 나라를 통치하는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게 하시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이 나라를 이끌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와 우리교회를 비롯한 이 나라에 속한 모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를 거부하고, 거짓과 위선과 어두움으로 이끌어가려는 악한 세력을 성령께서 결박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온 세계가 폭염과 홍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난 홍수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집과 터전을 잃는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셔서 더 이상 홍수나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섭리해 주시고, 우리 교회를 비롯한 각 교회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을 격려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줌으로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수재민들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참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기회가 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회 학교의 여름 성경학교와 각 부서의 수련회 등의 모든 순서와 일정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모든 사역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모든 사역의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을 성취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온전히 영광을 받으시고, 사역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입술을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어서 성경 말씀 속에 담긴 진리를 선포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메시지를 통해 은혜를 누리며 위로와 거룩한 도전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기도로 정성껏 준비한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줄 믿으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광복절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십자가에 그 큰 사랑을 깨닫게 하사, 어떠한 고난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의 승리자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이 시간 광복 기념 주일로 예배드립니다. 36년간 나라를 잃고 언어와 이름까지 빼앗기며 억압 가운데 살던 이 민족에게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광복 78주년, 경제대국 10위의 나라가 되게 하시며 한강의 기적과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루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이 나라가 국방을 튼튼히 하여, 외세의 압력으로부터 흔들림 없이 서는 부국강병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입은 자로써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을 구제하고, 억눌린자를 자유케하는 선교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봉사하는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나라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하는 저희 모두가 만물의 통치자 되시는 주님의 보좌 앞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광복 78주년 광복절 주일 예배 위에 부흥의 새날을 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강단 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께 이 시대를 품은 목자의 심정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사,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온 성도들의 가난한 심령과 삶을 회복시키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를 충만히 체험케 하옵소서.

 

올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국내외 선교를 은혜 중에 감당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름에 땀방울을 흘리며 뿌린 영적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주간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한반도를 정중앙으로 강타한 태풍 카눈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성도들과 이웃들이 있다면 위로하여 주시고, 속히 피해가 복구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복을 주시사,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시대 앞에 놓인 어려움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지하 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생활을 강건케 하시며,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소외와 고독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교회의 사역과 섬김을 통하여 모든 연약한 이웃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부름받아 낯선 땅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지켜 보호하시고, 선교사님들과 디아스포라 이민교회를 통해 열방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불일듯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위해 여러 모양으로 섬기는 지체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벧엘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월 셋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주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영과 진리로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제 8월을 지나며 결실의 계절 가을을 기다립니다. 이번 여름은 유달리 무더위와 장마, 침수,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일들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국민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만져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강을 그 가정 위에 부으사 다시 회복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자연재해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들의 나약함을 고백하오니,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저희들의 산성과 방패가 되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지나온 저희들의 삶이 너무 분주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였고, 감사의 기쁨과 믿음의 본질이 아닌 것에 우리의 마음이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주신 은혜보다 물질의 풍요로움에 마음을 더 두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지나올 때가 더 많았습니다. 교회와 세상 속에서 화평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부끄러울 때가 많은 저희들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금년도 각종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와 집회가 무사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이어가길 다짐하는 귀한 여름 집회를 통하여 더욱 성숙된 미래 세대로 굳건히 세워 주시옵소서. 수고한 교역자들과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복을 더하사, 그들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아울러 교회의 예배 준비와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빛도 없이 헌신하며 봉사하는 손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덥고,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섬기는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옵소서.


저희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코로나와 경제적 위기로 삶의 구석구석에 쌓여 있는 어려움으로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갈망하며 의지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 중에 좌절하고 낙심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주옵소서. 아픈 이들의 몸에서 질병이 떠나가게 하시고, 물질의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 곳간의 곡식이 다시 채워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로 방황하는 이들에게는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며 회복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신 하나님. 코로나로 비워진 한국교회의 빈자리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더욱 부흥, 발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시고,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며,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이 나라 한국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이웃을 향하여 선한 사마리아의 역할을 기꺼이 감당하는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815 광복 78주년을 지나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을 구원하셨던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구하오니,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지도자들에게 주님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나라 안팎으로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북한의 비핵화가 속히 이루어져 한반도의 위험을 없애주시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전쟁으로 전 세계에 드리워진 어두움이 속히 해결되어,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나라와 지구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대언하시는 담임목사님 위에 함께하여 주셔서, 권세 있는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우리의 심정이 변화되며,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교역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일 예배 찬양을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하여 드리는 샬롬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8월의 마지막 더위를 지나며 사랑하는 성도들을 건강하게 지켜주실 것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월 넷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모든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8월 마지막 주일, 정결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여름 무더위와 장마 중에도 교회 학교와 청년대학부의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다져진 귀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참 기쁨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감사와 찬송과 영공을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만하고 완악하여, 지난 한 주 동안에도 그 사랑과 은혜를 잊은 채 감사와 순종의 삶을 살지 못하고, 저의 욕심과 의지대로 살려 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죄로 더러워진 상한 심령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다른 어느 해보다도 덥고 길었던 무더위와 엄청난 폭우 속에서도 저희를 지켜 보호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의 섭리에 따라 이제 무더위의 기세도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8월의 마지막 주를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곡백과가 익어가며 풍성한 수확을 준비하는 계절로 들어서는 이때에, 저희 모두가 주님의 백성답게 각자의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도록 도와주옵소서. 가정마다 물질의 필요가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육신의 건강함을 주셔서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리오니, 전쟁의 위협과 기후변화, 전 세계에 불어닥친 중국발 경제 위기 상황에 정부와 국민이 잘 대처하게 하시어 무난히 극복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먼저 만유의 근원이요,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권능으로 감동케 하시고 도우셔서 그들로 하여금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교회, 하나님 앞에 더욱 크게 쓰임받는 교회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 당회원, 그리고 교회의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며 애쓰는 모든 제직들에게 영육간에 피곤치 않도록 강건함을 더해주시옵소서. 해외 선교사님과 그 가족을 영육 간에 보호하셔서 풍성한 선교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도와주옵소서.

귀하게 쓰시는 담임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주실 때 그 말씀이 저희의 심령을 깨우는 능력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희 모두에게는 은혜 넘치는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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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대표기도문 4개 모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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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0개 (2021~2023년)

안녕하세요. 매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해서 올리고 있는 SEFL 일하는 목회자입니다. 제가 대표 기도문을 공유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제가 지난 3년간 기도하며 작성한 은혜로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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