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왕기상 4장 20-34절 해설1 열왕기상 4:20-34 해설 열왕기상 4: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솔로몬의 통치는 통일된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에 평화와 번영의 시기를 가져왔습니다. 백성을 해변의 모래에 비유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해변의 모래처럼 많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한 것입니다(창세기 22:17). 먹고 마시고 행복하다는 언급은 솔로몬의 지도력 아래 평화롭고 풍요로웠던 시기를 나타냅니다. 열왕기상 4:21 "솔로몬이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 나라들이 조공을 바쳐 섬겼더라" 솔로몬의 왕국은 북동쪽의 유프라테스 강에서 블레셋 땅과 남서쪽의 이집트 국경까지 뻗어 있는 광대한 영토였습니다... 설교문/매일성경QT 본문 설교 2023. 9.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