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작 멘트 :: 찬양 시작 전에 하면 좋은 멘트 10가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할 때 하면 좋은 멘트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예배 전 준비찬양을 할 때, 곧바로 찬양부터 시작하면 뻘쭘하죠. 그래서 짧고 은혜로운 멘트를 하면 예배에 집중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는데요. 예배 기원 기도문, 예배의 부름 멘트 10가지를 오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찬양 예배 준비하실 때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배 시작 멘트-1
주일 예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죄로 얼룩진 우리의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의 거룩의 옷을 입혀 주시사 참 영생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참 평안으로 오늘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는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온맘과 뜻과 정성을 다한 고백으로 함께 주님을 경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2
주일 예배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무리 절박하고 힘든 상황 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우리가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시며 매일의 삶 가운데 새로운 힘과 능력과 은혜를 더하시는 그 주님의 이름 앞에 이 시간 우리가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한 고백으로 함께 경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3
주일 예배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길 잃어 어둠 속을 헤매던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십자가 부활의 영광으로 비추사 우리를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의 권능과 능력과 인자 안에서 오늘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앞에 나아갈 때에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한 고백으로 함께 주님을 경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4
은혜 받기 위해서 해야할 한 가지 것은, 왕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주셨지만 받지 못하는 것, 우리가 여전히 높아져있기 때문. 왜 예배하는가?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삶을 다스립니다. 이것 고백하려고 오신 줄 믿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5
오늘 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우리가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그 주님을 생각할 때 우리가 온 마음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서 우리가 경배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 그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기를 원하십니까? 그 영광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예배 시작 멘트-6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예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가 의로움으로 옷 입고 아버지와 화평의 교제를 누리고 이제 기쁨과 자유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공로 하나 뿐임을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이 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그 연합을 누리게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앞에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한 고백으로 함께 경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7
주일 예배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우리의 영혼을 쉬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제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시는 우리 성삼이 하나님 앞에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한 고백으로 함께 경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8
찬양의 기쁨이 넘치는 주일 예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비참하고 비참한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구원하셔서 이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예수님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온 마음과 삶을 드린 고백으로 합당하신 주님께 함께 예배하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9
주일 예배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심령을 만족케 할 수 없지만 생명의 떡 되셔서 더 이상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드린 고백으로 함께 주님 앞에 경배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예배 시작 멘트-10
주일 예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근원이시어 모든 기쁨의 원천이 되시는 줄 믿습니다. 모든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눈을 들어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